[소녀전선] M4A1 마인드맵 업그레이드 - 첫번째 이야기 소녀전선







처음으로 작전을 나가기 전날 밤. 초조함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M4A1.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성실함을 볼 수 있는 장면이에요.



작전계획중 AR15가 그것을 발견..



리더의 성실함에 기분이 좋은것 같은 AR15.




첫 작전을 앞에두고 초조함과 긴장감, 그리고 그 와중에도 성실함을 보여주는 M4A1과
그 모습을 본 AR15와의 대화를 통해 조금은 그 부담이 덜어지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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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성 개조는 파편 요구개수가.. 보통일이 아니네요.. orz...

[소녀전선] 그동안 지휘관의 행적들을 돌아보자.. - 1 시작에서 큐브까지. 소녀전선


2주년 기념 우편이 왔어요.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162781

그리고... 어떤분이 정리해주신 그동안의 일정
아니 저걸 다 기록해두셨어.. (....)


그래서 생각난김에.. 그동안의 추억을 다시...



제가 시작한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벤트 일정으로 추정해볼때 이쯤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저 당시의 출석 이벤트로....


아마 다른분들도 많이들 이때 얻으셨던 G36.

수려한 일러스트와 더빙, 거기에 성능까지. 아마 아직까지도 주력 인형에 포함시키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제 경우엔..


.... 전투로 처음 구조한 새로운 인형 PPK.
그 목소리와 일러스트가 제 취향에 딱 맞았던건지 그때 이후로 항상 육성기간동안 + 중요전투시 1제대로 고정되어 지금까지 오고있지요.








그리고.. 기억하시나요? 스토리 초반 진행과 함께 만난 스텐.







그리고 1지역 클리어당시 구출한 스콜피온.

게임 시작할때 처음 나오는 그 전투에서 STG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모인 시점이네요.
스토리상 STG가 희생하는 사이 나머지 제대원들이 탈출에 성공했고 스콜피온만 잡혀있던 상황.. 이었지요.



아무튼, 시간을 조금 뒤로...




8월 4일.




어느덧 벌써 9개월이나 됐다니...

당시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는... 영상들

https://m.cafe.naver.com/girlsfrontlinekr/454207

지금보면 저게 그리 힘들었을까...
싶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당시에는 요즘과는 조금 다른게...

1. HG육성이 안되있는 분들이 많았고,
2. MG를 도입할 여력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에,
3. 그렇다고 RF가 충분히 육성되어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4. 야간전은 한번도 안해본 지휘관이 아주 많은 상황. 이벤트로 처음 야간전을 겪어봤다는 분들이 대다수였어요.
    이러다보니 야시경도 확보가 안된분들도 계셨고.. 야간전 특유의 한칸시야는 그분들에게 엄청난 난관이었지요. 

+5. 지금과는 달리 턴 종료시 철혈들이 일제히 움직이는게 아니라 하나 움직이고 하나 움직이고 이런식이라 한 턴 한 턴이 시간이 꽤 걸리는 상황.

HG를 급히 육성해 레벨도 낮은 상태인채 바로 앞 1칸밖에 보이지 않는 야간전을. 그것도 장갑병이라는 무시무시한 상대에 더해...


만티코어. 보통 거신이라 부르는 그것.

......

얘를 만나면 대부분의 주력제대도 무사하진 못했거든요..

'안돼! 스텐!'


.........


거기에 후술할 우로보로스를 상대하려면...


여기에 더해....




https://www.youtube.com/watch?v=q_Xb6G2jLu8&feature=youtu.be

당시의 영상에서 캡쳐해오자면..

대충 보기에도 넓은 이 맵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대는 6제대이지만 보통은 현실적으로 2제대+친구지원제대(지금껏 유일하게 이벤트에서 지원제대가 가능한 이벤트였어요).

거기에 턴 제한수는 8턴.


우로보로스는 어디에 있는지 알 방법도 없이 저 파란 타일이 붉게 변하는것을 보면서
'어디쯤에 적이 있고 어디쯤엔 적이 없는거같으니 여기로 가보자'

......

나중엔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우로보로스 파인더(.....)라는 앱까지 등장할 지경이었으니까요.


어찌어찌 우로보로스를 찾아냈다면...

전투를 해야...하는데...

당시의 일반적인 제대구성 인형들의 모습과 결국엔 해낸 당시 소린이(....)지휘관들의 기쁨이 담긴 한컷.

출처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jsn&no=1976692&page=38&exception_mode=recommend

야간전이라 저기서 한명이 급히 투입된 HG하나로 바뀐모습으로 보시면 아주 정확할거에요 (....)

포인트는 해맑게 웃고있는 지휘관.

그림은 미화된 추억이라면

현실은... 우로보로스 앞에 가기전의 만티코어 셋에서

'아악! 스콜피온이 다쳤어! 스텐! 스텐! 안돼! 스텐마저...'

가 일반적인 지휘관의 모습이었다는 작은 차이가 있지만요 (.....)



아무튼 이런 엄청난 시련을 거쳐 결국엔 이벤트를 클리어해내고 SPP-1과 OTs-14를 간신히 획득하고 이벤트를 끝낼 수 있었지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경험하셨던 다른 분들께서도 재미있지 않았나요?







+ 당시 한정드랍 인형중 5성 HG인 Five-Seven. 얘를 얻기위해 이벤트 클리어조건인 10번을 넘어 300,400(....)회 이상을 클리어한
지휘관들이 계셨다고....


그리곤... 이 이벤트의 마무리와 함께.. MADCORE님의 공식 만화로 인해...
한중 양측에서 그 마음이 통했는지 하나의 유행어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우중비모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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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1주년과 함께 포스팅을 노리고 스크린샷이라던지를 차곡차곡 정리해뒀었는데...


..... 랜섬웨어로인해 이런식으로 파일이...

급하게 포맷하고나니 남는게 특이점 일부외엔 없어 아쉽네요.. orz...

아무튼, 다음 이야기는.. 첫 콜라보이벤트 - 블레이블루/길티기어 콜라보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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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고 지나갈뻔한 해프닝하나

http://bbs.ruliweb.com/game/mobile/84404/board/read/55353

당시 8월 15일날 온 개런드의 우편과 그 우편에 얽힌 이야기.

8개의 탄과 1일분의 식량. 5개의 부품.
말 그대로 개런드의 모든것.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읽어보시는것도 재미있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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