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섬의 비밀 1편 - 9번째 / 3장 나머지+4장, 완료! 원숭이섬의 비밀 1






바닥에 또 무언가 있는데.. 열쇠가필요해요.


기척을 내지않고 열쇠를 가지기 위해..
아주 강력한 자성을 지닌 나침반을 사용하면..
열쇠가 끌려들어오지요.


그 열쇠로 열고 내려가보니 이런곳이 나오는데..

쥐들때문에 지나갈 수 없어요.


바닥에 놓인 접시에 그로그를 부어두면 쥐가 이걸 먹고 잠에들게되고..
저기 놓인 식용유를 챙길 수 있게 되지요.


그리고 이걸 갑판위의 선실로 들어가는 문에 사용하면.. 문이 삐걱거리지 않게되고...
소리를 내지않고 들어갈 수 있게 되지요.



이곳에서 연장을 챙기도록 합니다.
저 간수가 막고있는 문 뒤에 일레인 총독이 갇혀있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지금은 일단....


연장을 사용해 상자를 들어내면.. 안에서 풀뿌리를 얻을 수 있지요.


그리고 이 풀뿌리를 가지고 원주민들이 강력한 부두마법이 담긴 뿌리즙을 만들어줘요.
이걸 들고 유령해적들을 물리치러 가면..


배는 이미 멜리섬으로 떠났고 유령해적 한명만 남아 자리에 있네요.
정보를 다 얻었으니 얘는 제거.. 해적의 말을 믿으면 안되는거에요.


그 직후 투쓰롯씨가 가이브러쉬에게 리척이 멜리섬에 출발한걸 알리러 찾아왔어요.
... 이분은 대체 어떻게..



....그랬지요.. (......)

그런데 배를 하나 가지고 있으시다는 투쓰롯씨.
...대체..

......음... 그렇다는군요..


...뭔가 납득하기 어렵지만.. 아무튼 이분의 도움을 받아..

멜리섬으로 다시 돌아가기로 합니다.


마지막장 시작!


유령해적들이 길을 막지만..
강력한 부두풀뿌리즙에 다들 저렇게..


자, 그러니까.. 우리 일레인 총독님은 이 기회에 어디선가 따로 구해둔 풀뿌리즙으로 리척을 제거할 생각이었던거에요.
초반에 '탈출하려다가 실패하고 다시 잡혔다'가
실은
'풀뿌리를 몰래 챙겨서 저 즙을 만든 후 일부러 다시 잡혀있었다'
라는 이야기.
저 원숭이들이 다른데로 가버리자 일레인은 그 원숭이들을 쫒아 병을 다시 받아오려 자리를 떠나게 되고..


가이브러쉬가 만들어온 즙이 있으니...
자..
마술을 보여주지..


.......
어....


리척의 주먹을 맞고 섬 이곳저곳을 날아다니고있는 가이브러쉬 (....)



그러던 중 스탠의 선박가게에 낙하...해서..
바닥에 떨어진 루트비어 병을 챙겨서..



이걸 쏴주면.. 리척을 처치할 수 있게되지요.

......이것도 rootbeer니까 root....
뿌리 액이니까 아무튼 말 된다.. 라는거에요 (....)


그리곤 엔딩.

원본의 장면은.. 이랬네요.
상당히... 지금봐도 사실적으로 잘 표현된 장면이라 생각해요.
그것도.. '1990년대 초반'에 말예요.


한편 가이브러쉬때문에 원숭이섬에 표류하게 된 나머지 셋의 선원들 (....)
머나먼 훗날 세기를 거쳐(....) 21세기에 발매된 원숭이섬 4편에서 이분들의 이야기가 계속 진행될거에요.



그렇다는군요.. (.....)

자. 아무튼 이렇게 끝!

---------후기--------

아주 아주 오랫만에(자그마치 2002년 여름에 했었으니.. 15년이 넘어갔네요) 다시 플레이해보니..
'아, 이게 그렇게 된거였어' , 그리고 자잘한 대화에서 나오는 당시엔 눈치채지 못한 힌트와 유머들.
분명 처음하는게 아니라 이미 걸어본 길을 다시 걸어보는거였지만..
여기서도 새로운 감흥을 얻을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나머지 2,3,4편을 하면서도 이런 즐거운 경험을 다시 해볼 수 있겠지요..
5편은.. 아직 안해봐서 엄청 헤메겠지만요 (....)

자.. 아무튼...
내년(..)엔 LOOM을.. 해보도록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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