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아트북 도착. 소녀전선


며칠전 구해온 M16A1의 전용장비와 함께...


도착.




.... 논란의 편집오류

자.. 꺼내볼까요..




... 논란의 그 접힌 포스터
개인적으론 스퀘어뮤직쪽이 '센스가 부족했다' 라고 생각하는점.
..... 그냥 A4-A5 사이즈정도로 질좋은 하드보드지에 인쇄해줬으면 이번같은 반응은 아니었을거라 생각해요
뭐 어쩌겠어요, 알고 감수하기로 했으니..




그리고 이게 그 논란의 스티커.
다른분들께선 어떠실진 모르겠지만.. 생각보단 적어서 다행..
그 이전에 사실 틀렸어도 전 못알아챘을거같아서.. (.....)





수정용 페이지 스티커.
음... 잘 붙일 자신이 없어서 일단 놔두기로 하지요..




구성물은 이미 다른데서도 보셨을테니 간단히 넘어가고..



사실 제가 제일 기대한건 인형들의 원화와 초기컨셉, 과정같은거였는데..
(받자마자 바로 PPK,PPSh-41찾으려고 뒤적뒤적)

2/3성들은 그냥 이게 전부에요 orz... 스텐같은경우가 특별한경우

이부분이 제일 아쉬운데...
인형들의 숫자를 생각해보면 그게 또 쉽지만은 않았을거라 생각하니...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Vol.2를 기다려보도록 해야지요. (....)



그래도 이런 설정은 읽어보면 재미있는게 몇몇 있어요.
'그런데 얘가 눈에 안띌리가 없을텐데'





CD자켓.  1~30번은 게임중 자주 듣게되는 그 BGM들이에요.
31번만 따로 추가된거라 보시면...


아, 그래 이게 있었지...



.... 일종의 '업적달성' 보상품을 받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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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은 이것저것 더 찍어둔게 있긴 한데...









......................

'랜섬웨어'
'난 저게 뉴스에서만 나오는건줄 알았지'



....부라부랴 추가로 다시 찍어서 올린게 이거라..

그건 그렇고 저 랜섬웨어로 날아간 파일들이 아까워서 마음을 추스르기 힘드네요. orz...

지금 이 일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한 파일이
저것뿐만이 아니고 저체온증,딥다이브,파스파루트.. 관련해서 녹화,스크린샷 해둔게 있어서...
안되....

저기있는 텍스트 파일(가상화폐 이리로 넣으면 다시 복구할 수 있게 해줄게)을 읽고선
가상화폐에 대해선 '그러던지 말던지'하던 입장에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게 하는 경험을 하나 겪은 셈이네요.
..이 악당들...

+++


나무위키의 랜섬웨어 항목 - 2018년 피해사례.

.... Convert2mp3....

내 얘기잖아!

...................

덧글

  • 로그온티어 2018/05/13 04:55 # 답글

    이거 사서 게임에 인증하면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하하 호구왔는가!" 라던가 "진정한 덕후 시키칸을 응원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 Elaine Marley 2018/05/13 05:46 #

    아아, 그래도 저 4개 항목 오류...를 크게 신경쓰진 않아서.. 제 경우엔 딱히 개의치는 않아요.

    오히려 워낙 논란이 심하길래 '대체 어느정도나 심각한거야' 라고 걱정했던게 있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요 (....)

    오히려 이런 오류를 하나하나 찾아내고 지적해주는 팬층이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나중에 꺼내와보려 했던거에 관련한거지만..
    팬층은 존재하지만 새 작품이 나오는거 자체가 반갑고 고마울지경인 경우도 몇번 겪다보니.. orz...

    M16A1 일러스트는... 음...

    추가 페이지 하나 받은셈 치지요.. orz...
  • Elaine Marley 2018/05/13 05:51 #

    + 블로그를 둘러보다가 http://rogueontie.egloos.com/1932524

    이 포스팅을 보게 되었네요.

    .... 1편 해두곤 2편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미뤄두고 있었던게 덕분에 다시 생각났어요
    다시 2-5편까지 쭉 플레이해봐야지요..

    ..일단 당장은 소녀전선 콜라보 먼저 마친 이후가 되겠지만말예요

    그리고 그 이전에 저 어딘가에 있을 3,4편 cd도 찾아와야...
  • 로그온티어 2018/05/13 05:56 #

    화 안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 치고 보니 너무 격한 개그가 아니었나 싶어서 걱정했는데 이해해 주셔서...
  • Elaine Marley 2018/05/13 06:01 #

    뭘요..

    다른분들의 견해나 질문,농담등을 듣기위해 있는게 답글란인걸요..


    그리고... 원숭이섬의 추억을 가진분이시라면 누구라도 환영한답니다! +_+/
  • 로그온티어 2018/05/13 06:06 #

    하하;; 저는 [원숭이 섬의 비밀]을 존중하지, 추억 있을 정도로 즐겼진 않아요.
    제 최애 어드벤쳐 게임은 [샘앤맥스] 임다....

    그래도 브금들으면 아련해지는 게...
    아 그게 추억이구나.
  • Elaine Marley 2018/05/13 06:12 #

    http://ownway.egloos.com/1928504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저기 첫 스크린샷의 중간쯤에 있는 게임 목록..

    기억하시는 그 추억의 시리즈와는 다르겠지만 아무튼... '언젠가는' 해보도록 하지요!
  • 로그온티어 2018/05/13 06:15 #

    혹시 포스트 어드벤쳐 유저셨나요?; 이정도로 어드벤쳐 사랑하는 분을 그 사이트 외에 본 적이 드물어서요;;
  • Elaine Marley 2018/05/13 06:22 #

    그런건 아니지만..

    단지 디스켓과 cd가 함께 돌아다니던 시절에 게임을 접한 경우다보니..

    좀 더 구체적으로 하자면 게임잡지에서 원숭이섬 3편의 리뷰와 부록으로 준
    cd안의 데모버전을 해보고 하고싶다는 마음만 담아두고 있다가

    4편을 우연히 매장에서 구매, 그제서야 3편에 관한 기억이 떠올라 1편과 2편을..
    그리고 또 한참 후 우여곡절끝에 3편을 구해 플레이했던 경험이 있었던 플레이어.. 정도로 보시면 될거에요

    ... 무슨 사연이 이런지..
  • Elaine Marley 2018/05/13 06:35 #

    간략히 하자면..

    그냥 게임이 귀하던 시절(.....)이다보니 이것저것 해보게 되고..
    (특히나 그땐 초등학생시절..이다보니 게임잡지에서 부록으로 주는대로 할 수밖에요)

    경험의 깊이는 얉지만 넓어질 수 밖에 없었달까요.. orz..

    그러다보니 그 중에서도 몇몇 인상깊었던 게임들에 더더욱 애정이 생겼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로그온티어 2018/05/13 06:46 #

    저는 잡지에 기재된 원숭이섬의비밀4 소식을 통해 시리즈를 처음 알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3D 게임의 존재와 어드벤쳐도 그걸로 처음 알았어요. 그때 당시에 수리기사가 깔아준 게임이랑 패미컴을 통해 2D환경에는 익숙했고 그게 게임의 전부인 줄 알았는데, 원숭이 섬의 비밀4 에 대한 소식을 기사로 읽으면서 3D환경에 대한 동경심과 탐험욕구가 살아나는 게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가끔 설레는 게 있어요. 나중에는 게임으로 영화보다 더 재밌는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서 루카스아츠 게임을 좋아하게 되었그요

    생각해보면 저는 좀 운이 좋은 케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친척형이 게임CD를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제게 줄곧 나눠주곤 했었고, 그래서 많은 게임을 해봤었거든요. 주로 하드코어한 게임들이었던지라 고생은 했지만 그 끝에 친척형을 능가하는 컨트롤로 형이 못깨는 게임도 깨고 그랬었죠.

    암튼 반갑습니다. 어쩌다보니 길어지게 됬군요.
  • Elaine Marley 2018/05/13 07:01 # 답글

    바로 이런것, 어떤 하나의 주제에 대해 관점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팬층이라는게 존재하기때문에 아트북에 관해서도 논란이 일어날 수 있고 또 그런 문제를 제기해줄 수 있어 게임이 계속 살아있을 수 있는건 아닐까요?..그래서 제 경우엔 이번 아트북에 관해 생긴 불만을 이런 안도와 작은 기쁨이 덮었던걸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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