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엘큐브 방문기 (데이터주의) 소녀전선




일요일 오전 11시 50분에 도착.

문 앞에서 대기표를 배부중이에요.





음... 129번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는 지휘관들의 모습.

비가내리고있어서...



대기번호 1-30번분들의 행렬중에서.

... '어디서 많이 본 티셔츠'

30여명씩 순차적으로 입장..

대기자가 많아 매장앞이 좀 혼란스러워서..
기다리는 분들도 기다리는분들이지만 문 앞에서 대기자 관리하시는 분들도 꽤 힘드셨겠지요.




1층엔 넷마블 관련 케릭터상품을 판매중이에요.


대충 이런곳.


어느새 한시간이라는 기다림의 시간이 흐르고 (......)
드디어 입장.




했는데... 1층에서 2층 가는 계단. 내부 대기열이... orz...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계단.


3층에 벽람함로 관련 디스플레이가 보이네요.


드디어....
입장. 오후 1시.. (.....)

바글바글 바글바글.
매장이 좀 좁은편이라 (지난번 홍대던전보다 더 좁아요. 뭐랄까...
커피샵 하나정도 공간..으로 보시면... 아무튼 상당히 혼잡.
30여명씩밖에 들여보내주지 않던 이유가 여기에..
1주년이라길래 지난번보다는 더 클거라 생각했는데 조금 실망을..


곳곳에 케릭터 스탠드가 배치되어있고...


입구 가장 가까이에 있는 키홀더&스탠드.






그옆에 한칸은 벽람함로 관련 물품들이 있었네요.
 








수면안대와 핸드폰 케이스가 있고....





쪼리와 파일철, 그리고.. 상당히 큰 패드.
패드는 마음에 드는데.. 크기가... 일반적인 pc방같은곳에서 보던 패드보다 훨씬 커 부담되 포기하고...





그 옆칸에는 옷들이...



이건.. 판매물품은 아니고 기부품인 모양.



다음 칸.

수많은 철댕이와 FAL 족제비 목베개.
철댕이 17,000원 족제비 30,000원이었는데...

철댕이만 이렇게 재고가 많은 이유는... 
아마 이전의 다른 행사들에서도 철댕이 인형이 나왔었으니까.. 였겠지요.

그리고 하나 더 이유를 집자면... 조금 아래에.


인형 칸 바로 옆엔 머그컵이..



그리고 또 그 옆에 있는... 인형 뽑기.
....... 바로 이게 철댕이가 안나가는 이유. (.....)


천원에 한번, 5천원에 6번, 만원에 12번이길래 5천원만 넣고...

....
해보자.






짜잔.
두번째 시도에 획득!

나머지 시도를 족제비 인형에 해봤지만 계속 실패해 5천원을 추가 투입했지만...
결론은...

.....

저건 뽑을 수 있는게 아니야.

입구 근처에 인형이 쌓인 상황도 아니어서 도저히 뽑을 엄두가 안나 여기까지 하고 다음 칸으로...




소녀전선 ost 앨범.

판매중인건 아니고 그냥..

http://ownway.egloos.com/1933480

아트북 내용물은 대충 이랬었지요.




자, 아무튼 다음칸.









함께 사진을 찍고싶으신분들이 많아서 단독으로 찍기 위해 기다리다가 틈이 생겨 한컷.


토요일날은 WA2000,K2 코스프레가 있었다고 하는군요..
이날은 수오미,카리나가 예정되어있던 모양인데..

카리나는 아쉽게도 보질 못했..




옆칸엔 카페가... 저 작은 상자는..


마카롱 상자.

.....




...메뉴 이름이....

그리곤 이게 끝.

건물 자체의 규모때문인지.. 좀 허전해요.


일단 계산 후
3층에서 4층 올라가는 길에서...


짜잔...


지난번에 비해 물품이 그렇게까지 마음에 드는게 몇 없어서.. 딱 이 두개와 뽑아온 인형하나가 전부네요.




옥상에 올라가보니.. 바로 맞은편이 지난번에 갔던 홍대던전.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영원한 7일의 도시 관련행사를 진행중인 모양이네요.


자. 돌아가자.


........




































전주.

....집에 돌아가는것도 쉽지는 않아요.


자.. 어찌어찌 집에 도착해서....

스탠드.
겉의 필름이 잘 안집혀서 떼어내는데에 조금 고생을..

그러고보니 지난번에 이거 필름 붙어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크릴 스탠드에 흠집이 나있다! 이거 어쩔거야!' 하시던 분들도 꽤 많았었지요.
워낙 딱 붙어있어 그걸 알면서도 이게 붙어있는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였으니.. (......)
 

음... 좀 아쉬운점이.. 저 스탠드 끼우는곳이 너무 크고 길어서.. 끼우고나니 앞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신경쓰여요.


.... 그래서 끼우는 부분을 뒤로 쭉 뺐더니 저만큼의 공간이...


아쉬운점 하나 추가. 저 배경종이가 남는데 이 배경종이를 스탠드 뒤에 놓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고..
막상 그 종이에 구멍 두개 뚫어서 끼워보려했는데.. 그러고나면 배경이 앞의 G36C에게 상당부분 가려져서 의미가 없...


지난번에 홍대던전때 사왔었던 열쇠고리들과의 비교.
'종이한장차이'로 조금 더 뭔가 있는 느낌. (....)

그러고보니 전에 사왔던...


족자도 다시 꺼내 한컷.

이틀째에 가서 물건이 없었던건지 아니면 아예 없었던건지 모르겠지만..
매장에 족자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요..







구매 후 물건을 담아줬던 종이백.


생각보다 기다림의 시간도 많고.. 규모도 작고.. 물품도 몇 없고.. 거리도 멀고... (..이건 어쩔 수 없는거지만요...) 했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었고, 그 가보고싶었던 곳의 체험이란게..
나쁘진 않은 경험이었다 생각해요.

아무튼... 즐거웠어요! +_+/


+

지난번 홍대던전때 돌아와서 기념으로 (...) 중형제조를 했더니 S.A.T.8이 나왔던 기억에...

도전!


.... orz...


그래서 이번엔...





오오오?


덧글

  • 냥이 2018/07/03 11:01 # 답글

    아크릴 미니 등신대가 7천원 이었다니... 지스타 가서 fal 아크릴 미니 등신대를 받는 저는 7천원 번 거군요.
  • Elaine Marley 2018/07/03 11:16 #

    아, 14번째 사진에서 제일 위에있는건 열쇠고리인데..
    ...매장에서 잘못 놓은거같아요.

    자세히 보시면 저거 스탠드가 아니라 7천원에 파는 열쇠고리...
    바로 아래칸,그 아래칸에 있는거처럼 열쇠고리라고 쓰여있어야하는데 '아크릴 등신대'라고 표시가...

    스탠드는 바로 아래의 만칠천원짜리일거에요..
  • Elaine Marley 2018/07/03 11:33 #

    아!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고 그...
    다른 행사때 팔던 SD 스탠드도 있었는데.. 그거하고 헷갈렸나보네요.

    http://www.yes24.com/24/goods/56883085

    이거.. 인거같아요.
  • 독립적인 북극여우 2018/07/03 18:47 # 답글

    음.. 전 포스팅 구경으로 만족해야겠군요ㅠ 쥔장님 스킨득ㅊㅊ
  • Elaine Marley 2018/07/03 21:47 #

    나중에 다른(이 게임만이 아니라 공연,여행 등등 평소 무언가 해보고싶었던 어떤것이든간에요) 더 마음에 드는 행사를 찾으시면 될거에요!

    여름은 길고 그 여름은 이제 시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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